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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왓골식품

忠信堂 桐溪 鄭蘊古宅 천천히 오래  한옥 뜰을 거닐다...

이름 daughter 이메일
작성일 2021-02-14 조회수 19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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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쉬움이 남았어요..
엄마와 함께 고택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 한 시간 운전해서 찾아 갔습니다.
발을 뻗으면 머리와 발이 벽에 닿아 키가 더 크지 않아서 다행이다.. 라는 생각을 하며 재밌다고 생각했습니다.
추위도 따뜻한 난로를 주셔서 괜찮았어요.
호텔까지를 기대한 것은 아니었지만.. 1박에 13만원, 조식포함 15만원 전도는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. 무엇보다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아서 샤워를 할 수 없었어요 그 전날 등산을 해서 따뜻하게 씻고 편안하게 쉬고 싶었지만, 작은 방에서, 움직일 공간이 없어 누워만 있으니 다소 답답하고 괜히 엄마를 고생시켜 드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. 기대가 컸던 것 같아요. 아쉽지만 그런대로 추억을 쌓았다고 생각합니다. 잘 머물렀습니다. 건강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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윗글을 읽고 우리는 현실에 너무 중점을 두는게 아니가하는 생각이 듭니다
보통 숙소에 가면 물이며 전기를 맘껏 쓸 수 있겠지만 고택에서 보이지 않는 많은 가치를 체험하고 오신 님은 정말 너무 멋지십니다 어머니에게 참 좋은 선물 하셨네요 어머니가 부럽습니다
전 옛날이 그리워 두 노인이 직접운전하고 갈 예정입니다 님같은 딸이 없어요
2021-04-03 10:33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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